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스미마셍 이 맞아 스미마센 이 맞아?

요즘 애니랑 일드 보는 중인데 셍도 들리고 센도 들리는데 정확하게 뭐라고 하는거임??



 
익인1
스이마셍 스미마셍 차이일걸
2개월 전
익인1
뒤가 더 정중
2개월 전
익인2
그냥 대충 흘려말해도 됨 ㅋㅋㅋㅋ 난 스이마셍ㄴ(ㅇ과 ㄴ 사이..?) 이렇게 말해
2개월 전
익인3
센과 셍 중간발음일걸? 딱 떨어지는 ㄴ 발음은 아님 셍에 더 가깝게 하면 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1 10.17 13:2079037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3 10.17 15:0769814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50 10.17 21:581013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2 10.17 16:432634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50 2
오늘 오후에 비 온다니까 이따 아침 산책 가야지1 6:16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맞팔 3 6:16 17 0
여자들이 타투 더 많이하는거같아4 6:16 20 0
서울 오늘 우산 챙겨야하지? 6:16 15 0
술을 굳이 밤늦게까지 먹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음8 6:15 9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얘기 좀 들어주면 안될까ㅠㅠ(긴 글) 2 6:14 23 0
선물 2.5해줫는데 2 옴24 6:13 187 0
인스타 계정 삭제 되는데 한달 걸리잖아 6:13 13 0
망했다 자는 타이밍 놓쳐서 이 시간까지1 6:12 21 0
형제자매친척 많은 사람 부럽다6 6:12 39 0
동생 오늘 군대 휴가 나와고 토욜에 해외로 가족여행가는데4 6:11 103 0
아동학대범도 티비에 잘 나오는데 6:11 24 0
떡볶이 먹고싶어서 배민켰는데5 6:09 36 0
지금 생각나는 먹고 싶은 거4 6:08 28 0
이제진짜 겨울이 오나봐1 6:08 104 0
짐 많이 들고다니는 거 ㄹㅇ 싫어하는데 짐 싸다보면 한보따리임 6:07 16 0
쿠팡노예 기상 6:07 60 0
컬리 멤버쉽인사람? 6:06 24 0
볼링 잘알 있니..? 6:05 25 0
퇴근할 때 비올 것 같은데 장우산111 단우산2221 6:05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28 ~ 10/18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