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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면접 볼때마다 잘 붙는 지인 있는데 궁금하다..5 09.04 17:12 43 0
알뜰폰 요금제 이거 어때보여 09.04 17:12 20 0
하 생리 터짐 09.04 17:12 12 0
재경관리사 공부하는데 어려워서 화가남1 09.04 17:12 39 0
오늘 오랜만에 거울 봤는데 이상한 애가 있어 09.04 17:12 14 0
3n살 취미6 09.04 17:12 135 0
애들아 13평 투룸 아파트 4인가족이 살기에 엄청 좁아?45 09.04 17:12 651 0
이성 사랑방 아 뭐지 운명인가.. 직진해?1 09.04 17:12 166 0
라식하고 시간 순삭 당할만한 거 추천해주라2 09.04 17:11 21 0
좀 많이 못사는 시골 동네 이런데가 유독 인성 나쁨 애들 많다 생각함?2 09.04 17:11 25 0
국취제 수입(?) 이것도 적어야하나? 09.04 17:11 11 0
윗사랑니 뽑은 사람 중에 잇몸 째 본 사람.......?5 09.04 17:10 22 0
5시반 일어낫는데 지금 졸린거 정상이야?3 09.04 17:10 40 0
웹디자이너도 사무직이야?6 09.04 17:10 64 0
하 바지 총장 95센치길래 09.04 17:10 20 0
혹시 기장에 살거나 지금 기장이거나 당근에 기장 잡히는 사람 있어? 09.04 17:10 37 0
익들 부모님도 그러시니?3 09.04 17:10 42 0
난 한의원 냄새가 너무 좋아…2 09.04 17:10 22 0
브이로그하는 익들있어? 구독자 몇명이야?? 09.04 17:10 18 0
추석 끝나고 일자리 다시 알아보면 구하기 힘들까..?3 09.04 17:09 34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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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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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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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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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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