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시세가 9500~1억정도인 작은 아파트인디

7500해놔도 안팔리고 ㅜㅜ 아 더 내려야하나…

부동산에선 충분히 급매 가격이라고 기다려보라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쪼달림



 
익인1
돈 내린다고 다 팔리는건 또 아니라서...
그런건 걍 기다려야댄다...

2개월 전
글쓴이
ㅜㅅㅜ 똥줄탑니다,,,
얼른 팔고 편안해지거싶어

2개월 전
익인2
헉 시세가 9500~1억인데 아깝다ㅠ
2개월 전
글쓴이
재개발 예정이라 기다리면 더 오른다던데
내가 몇년을 기다릴만한 사정이 아니라ㅋㅋ큐ㅜㅜ 너무 아깝긴해

2개월 전
익인2
우쨔 진짜 아깝네.. 급전이 필요한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응,,, 어쩌다보니 갑자기 해결해야될게 많네
2개월 전
익인2
아이고 화이팅.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부모님한테 도움을 받는다거나 대출 이런거는? 솔직히 재개발 예정이고 이런거면 너무 시세보다 좀 낮게 팔아서 아까운것보다 더 아까워서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부모님때문에 돈이 필요한거라 문제야 ㅋㅋㅋ쿠ㅜㅜ
대출은 이미 있어가지고 머리가 복잡허다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하 그럼 좋은 가격에 빨리 팔리길 바랄게.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작더라도 아파트 가지고 있는거 보면 익은 뭘 해도 성공할듯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48 10.17 21:5834228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23 9:327545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560 0
일상 이주은 치어리더 다음은 이분인가91 10.17 19:154743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6318 0
브라질리언 털 언제부터 나??3 4:08 41 0
우리 부모님 젊은편인데도 인터넷으로 뭐 하는거 나한테 물어보는거 보면4 4:07 40 0
학벌 좋은 문과 익인이들이 꼭 했음 좋겠는거14 4:06 298 0
너네 인티글 조회수 젤 높은 거 얼마임9 4:06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심리 잘아는 둥이 있니 22 4:05 211 0
학벌플 막차.. 나도 공부 안 한 거 후회됨10 4:05 221 0
그 뭐냐 인스타 디엠 공감 하트로 오해하고 그러는 사람 없지?7 4:05 47 0
이렇게까지 삶의 이유가 없는 건 또 처음이네8 4:05 40 0
26살 되도록 취업 못한 내가 한심하다2 4:04 91 0
버터바는 무슨 맛이야?4 4:03 35 0
엥 아프리카ㅜtv 없어졌어??15 4:03 219 0
비행기 이륙하는거 보는데 진짜 너무 신기한거같음2 4:03 105 0
돈 많이 쓰는 거 재밌는데 문제는 후폭풍이 온다 4:03 19 0
인생 현타올때 해결방법>>1 4:02 125 0
면접볼때 이렇게 입어도되나옹8 4:02 354 0
아아앙아아아아아앙5 4:01 29 0
도와줘 허리에 담걸린것같은데 침대에서 못일어나겠어ㅠㅠ10 4:01 92 0
귀 안파는 애들아 4:01 20 0
쿠팡 로켓배송 같은날 배송이면 배달원 한명이 가져와?3 4:00 95 0
근데 고졸은 연애 상대로 싫다는 사람들은 9 4:00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46 ~ 10/18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