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컴맹인데 배울 생각을 안하고 매번 해달라해달라함
좀 오려운거나 오류는 내가 도와주겠는데 진짜 간단한것ㄷㅎ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해달라하는게 짜증나서 엄마가 좀 해보라고했다고 서운해해 ㅋㅋㅋ
오늘은 태블릿에 카카오톡을 설치해달라고 부탁했거든?근데 핸드폰 카카오톡은 엄마가 설치해서 사용중임
그래서 핸드폰이랑 똑같다고 그냥 설치해서 로그인하랬더니 이상하게 컴퓨터랑 태블릿은 배우기싫다고 좀 해달래ㅠ
진짜 이런거 너무 귀찮은데 내가 나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