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거 망가진거? 2시간 넘게 충전기 꽂아두는중인데 아무 표시도 안나와



 
익인1
그거 하루 이상 충전해야 켜지더라.. 나 애플워치 방전됐었는데 거의 이틀정도 충전하니까 겨우 살아남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충전표시가 아예 안떠 ㅠㅠ 너도 그랬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카톡 안 하는거 많이 특이한가?.. 5 09.03 14:32 80 0
올영 이거 살까말까2 09.03 14:32 184 0
인스타 내 인스스 본 사람 확인 왜 안되?? 09.03 14:32 18 0
오늘 밖에서 러닝 해야지2 09.03 14:31 37 0
탕짜면 먹을까 탕짬면먹을까4 09.03 14:31 24 0
서울 , 대전 가서 찍은 사진들 40 2 09.03 14:31 178 0
여자 70kg가 통통한 정도로 보이려면 키가 몇정도야? 14 09.03 14:31 100 0
도토리가 없는데 어떻게 깨라는거죠??4 09.03 14:31 34 0
무신사 장바구니 췤 도와줘🖤90 09.03 14:30 1034 1
맥북 연결해서 쓸건데 모니터 24vs27 인치 중에 뭐가 나아? 1 09.03 14:30 19 0
이성 사랑방 커플티 줄때 어케줘야대지2 09.03 14:30 79 0
강바오 콩깍지 대단하다 ㅋㅋ8 09.03 14:30 690 0
내 입술 어떤데 09.03 14:30 53 0
아니 비와서 스벅 들어왔는데 비 그침 09.03 14:30 25 0
얘드랑... 다른 곳에 입사 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곳에서6 09.03 14:30 70 0
직장인 한달에 50만원쓰면 보통이야??5 09.03 14:29 113 0
해주냉면 밀키트 먹엇는데 짱맛이다…2 09.03 14:29 26 0
눈썹 염색할땐 바셀린 꼭 바르기..ㅎㅎ 09.03 14:29 32 0
나만 친구 한명도 없는게 편하고 자유롭고 좋은거 같에?4 09.03 14:29 51 0
나 일단 단기로 돈벌건데 말이야4 09.03 14:28 6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0 ~ 9/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