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19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1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49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3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18 1
정보/소식 #gumayusi '구마유시' 이민형이 동료들과 팬에게 전하는 진.. 11 07.28 14:11 1380 1
꼬감 엄청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ㅋ 07.28 13:52 100 0
우제가 코난 극장판 봤다한거 뭐였지3 07.28 13:38 89 0
꼬감한테 미담뿐이다 말한거 민석이네ㅋㅋ 07.28 13:22 68 0
감독단합대회 2편떴는데 선수들 커피차 주려고 감독님 짱 열심히 하셔 🥹9 07.28 12:39 1702 0
명전 패스7 07.28 12:32 339 0
어제 울방 너무 웃기네 07.28 12:24 90 0
🍀PM 3:00 24 서머 2R VS DRX전 달글🍀1519 07.28 09:07 10265 0
사우디 다시 보려는데 레전드판 추천 좀 4 07.28 01:19 711 0
ㅊㅈㅈ 궁금한게 있는데 2 07.28 00:48 160 0
경기날이 다시 되었으니 다시 또 겸손한 마음으로6 07.28 00:08 950 0
준식쿤,,,다시보기 잠깐이라도 남겨죠...3 07.28 00:02 153 0
ㅌㅇㅎㅇㅌ!!!2 07.28 00:00 31 0
티원이 계속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 07.27 23:40 44 2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2 07.27 23:29 76 0
두더지에 이은4 07.27 23:13 916 0
우산테 재ㅣ이스 물어올때 만약 결과 안좋았으면2 07.27 22:57 153 0
먀먀먀먀오 먀먀먀먀옹2 07.27 22:47 111 0
고물코르키는 이상혁이여도 킹받는다 07.27 22:40 44 0
준식이 방송 힐링이네7 07.27 22:26 7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