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전화오고 만나자고 그러고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이게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 그냥 상황 상황이 겹쳐서 헤어진 거긴 한데 처음 끊을 수 있었을때 못끊었단말야
이런 경험 있는 사람 있어??
그냥 여지..?를 준 내 잘못 같기도 하고 뭔가 연락 할수록 내 잘못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