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외가도 기본 의사소통은 다 하고, 못한다고 생각하지않거든
같이 해외여행가서 애인도 알아
애인이 언어를 잘해, 내가 듣기엔 발음이 원어민처럼 좋진않은데
나보단 잘하고, 자막없이 영화 거의 이해하는정도
나보고 너 발음 왜그러냐, 뭐 영어릴스 보고 내가 웃으면 너가 그걸 이해해? 이래
그냥 날 까내리고싶은거같은데 어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