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역시즌으로 사려고 하는데 뭐 사야할지 모르겠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80 10.17 15:0774579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07 10.17 21:581493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7334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412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72 10.17 17:167235 1
비오는날 워크샵 ㅎㅎ1 6:55 29 0
난 진짜 가격만 비싸고 쓸모없는 선물 너무 싫음6 6:52 356 0
왜 비오나요...ㅠㅠ1 6:51 49 0
난 고졸인데 대학 나온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움30 6:51 437 0
내친구랑 나 생선 10년 교환하다 그만둠13 6:51 863 0
근데 생일 표시 안하는 사람함텐 축하 안받아도12 6:50 490 0
올해 4월에 떠난 반려견이 꿈에 나왔어3 6:50 40 0
이십대 중반 익들은 위 아래로 몇살까지 가능해? 7 6:49 62 0
난 선물 가격대 맞춰서 달라고 위시리스트도 마니햇는데 6:49 37 0
회사에서 수고했으면 칼퇴를 시켜줬으면 좋겠어.. 6:48 28 0
와 다들 30대 40대 50대는 어케 살아가는거임 34 6:47 956 2
365일 운동화만 신는 직장익들은 운동화 뭐 신어?16 6:47 421 0
자고 일어나니 10만원이 사라졌네… 6:47 169 0
고민(성고민X) 나 아이폰 15 프로 쓰는데 6 6:47 99 0
인강 강사 옛날 현강 썰 유튜브에서 봤는데 6:47 19 0
새뱍반애드라 브라운 트랙팬츠 살11 말22 6:47 52 0
패드 필기 많이 하기 좋은 스카 없냐3 6:47 28 0
40) 익들아 들어와바 나 탈모같아? 4 6:46 55 0
다들 오늘 뭐입을거야?? 1 6:46 57 0
근데 호주가 살기 좋아??7 6:46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