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2l

진짜임? 필리핀갔다는데



 
익인1
진짜든 아니든 이용자들 주옥된건 진짜지
1개월 전
익인2
필리핀이면 피해자들한테 절호의 기횐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6 09.08 10:107287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1 09.08 17:285497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641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275 0
남동생이랑 3살차이나는데 동생이 거의 나를 놀아줘2 09.05 22:25 34 0
내가 직접 가서 폰 계약하고 싶은데4 09.05 22:25 21 0
개{*}^~££|] +] 되버림... 진짜 어떡하지......2 09.05 22:24 15 0
아니 서른ㄹ인데4 09.05 22:24 38 0
트위터 혹시 잘 아는 사람..!! 09.05 22:24 21 0
중학교때 공부 열심히하고 고딩때 공부 열심히 안했거든 방황하느라..5 09.05 22:24 49 0
엄마한테 내가 사과해야해? 09.05 22:24 13 0
사람들이 왜 사주 보는지 알겠다 2 09.05 22:24 63 0
회계팀 현업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09.05 22:23 26 0
휴학생 남친 어디서 사귈까2 09.05 22:23 34 0
그분이 나오는 꿈 꿨는데2 09.05 22:23 65 0
익들아 질문 한번! 09.05 22:23 14 0
우리 형 구치소 감59 09.05 22:23 790 0
제주vs 여수,전주 두번 여행3 09.05 22:23 26 0
요새 코로나 잠복기 며칠이야??6 09.05 22:23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로 이거 어때?3 09.05 22:23 71 0
여성의날 안챙긴다고 삔또상한 페미들 어이없어 09.05 22:23 47 0
아 생리할때됐는데 입맛이없네 09.05 22:22 16 0
지금 연락하는 사람과 잘 될거 같아? 09.05 22:22 15 0
이관 개방증 있었는데 운동 깔짝하고 바로 나음ㅋㅋㅋ3 09.05 22:22 2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8 ~ 9/9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