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나 지금 회사 3번째 회산데 이렇게 바쁜 회사 첨이라 디지게 힘들다...

진짜 휴대폰 볼 시간이 없다는 말 처음으로 이해하는중이야 ㅠㅠㅠ 그래도 6시 칼퇴는 가능하긴 한데 너무 바빠서 기존업무도 이제 좀 익히는중인데 계속 새로운 업무 생겨서 실수 겁나 하는중 ㅋ큐ㅠㅠㅠ 다들 어케 다니는거야...



 
익인1
우린 월루1도 없고 일개많아서 맨날 2~3시간씩 일 더함ㅋㅋ 야근수당도없음 그래서 살기가싫어ㄴ져
1개월 전
글쓴이
와...얼마나 다니고 있어????
1개월 전
익인2
적응기 중이라 글치 2~3달뒤면 폰타임 좀 생길듯??
나도 첨엔 그랬고 간간히 그런날이 있었음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나도 빨리 적응하고싶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만년 다이어터인데 술이 너무 땡겨ㅠ 09.04 00:18 16 0
토익 하나도 준비 안하고 800이면 공부하면 몇 점 나와???10 09.04 00:18 18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전애인 인스타 팔로 정리 못했는데2 09.04 00:18 123 0
ISTP가 이러면 나 좋아하는 거야?2 09.04 00:18 166 0
고데기하다가 이마 지져서 09.04 00:1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항상 이별하면 이성방에서 살았거든?2 09.04 00:18 193 0
자주오던 단골손님 말 대충 대꾸하니까 먹튀함 3 09.04 00:17 93 0
교환학생 가는데 오ㅑㄹ케 돈이 많이들지 09.04 00:17 20 0
이성 사랑방 대학교 중간고사기간 언제쯤이야?2 09.04 00:17 68 0
똥 나오게 배아픈데 09.04 00:17 13 0
친구 커플이랑 맨날 만나는데 우리 엄마가 09.04 00:17 20 0
생리전 증휴군 보통 몇일 전주터 와?3 09.04 00:17 38 0
다들 셀카 기카로 찌거?1 09.04 00:17 27 0
당근마켓 익들은 천원도 네고 안해줘?5 09.04 00:17 51 0
혼캉스 중인데 넘 행복하다3 09.04 00:17 24 0
해리포터 대사를 다 외워 볼까?2 09.04 00:17 27 1
요즘도 양양 핫하려나 콧바람 좀 쐬러 가고 싶군1 09.04 00:17 17 0
익들아ㅜ 생리 거진 13일째 하는중인데,, 뭐가문젤까 미치겠다10 09.04 00:16 45 0
나 스트레스 받으면 짬털 뽑음..5 09.04 00:16 34 0
일본인 친구 데리고 서울가려하는데 어딜가야하지...6 09.04 00:16 4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