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친구나 지인 만난지 얼마안된사람 등등

난 놀기싫으면 애초부터 거절하고 오해 안 만드는데 아닌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서



 
익인1
거절
1개월 전
익인2
거절
1개월 전
익인3
거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기분 안좋아서 급발진으로 그날 바로 백금발로 전체탈색한거 많이 충동적인 행동이야?2 09.04 00:11 38 0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쓰는 익들 있어????????11 09.04 00:10 53 0
질투 심하면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면 파국이겠지1 09.04 00:10 44 0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여자 이미지 인터뷰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1 09.04 00:10 56 0
보통 젤제거+원컬러 얼마나 걸려??2 09.04 00:10 55 0
예전에 촬영 장소가 응급구조 관련이라 완강기 체험해봄 09.04 00:09 39 0
고전굿즈 요즘 비싸잖아 티니핑도 오를까? 09.04 00:09 22 0
이성 사랑방 번따당하고 보통 며칠만에 만나?7 09.04 00:09 126 0
토모토모 새 영상! 1 09.04 00:09 53 0
아 진짜 일부러 신호마다 걸리게 하는 09.04 00:0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6 09.04 00:09 194 0
여행와서 친구랑 싸웠다 ㅠ 9 09.04 00:09 85 0
블로그하는 익아 이럴수가 있음????3 09.04 00:09 56 0
얼굴에 여백많은건 어케 커버해18 09.04 00:08 450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갑자기 이별 당하는거지? 09.04 00:08 115 0
흐앙 배가 너무 부르다 치떡 최고 09.04 00:08 18 0
자취 요리 재미들림32 09.04 00:08 570 0
인스타 업뎃 짜증난다ㅠㅠ1 09.04 00:08 28 0
다이어트 익.. 내일 먹을 밥 생각 뿐 ㅠ 09.04 00:08 17 0
살면서 비지니스 타볼 일이 있으까8 09.04 00:08 6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