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에어비엔비로 돌리고 싶어!
충분한 설명 후 엄빠도 동의하셨고..
근데 문제는 예비 남편이야
무조건 우리 사업 부지로 써야한대...
우리는 컴퓨터만 있으면 되거든
따로 공간이 필요 없어서 좁아도 상관 없어
그런데 꼬옥 그 부지를 쓰겠다는거야
우리만 안 쓰면 그 부지는 월 45는 그냥 받는 곳임...
내 생각엔 그냥 얘가 허세를 부리고 싶은거 같아
친구들이 워낙 잘 났으니.
나도 월세 받는 건물주다! 요론,,,??
근데 이것만 아니면 매달 우리 옷+아기옷 3,4벌이 그냥 공짜임...............
너넨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