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401 10.17 21:582103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5 10.17 16:432855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560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98 10.17 17:1613500 2
일상할아버지 대대로 부자였으면 친일파 맞지????122 10.17 15:345502 0
화요일에 알바 합격했는데 오늘 안간다고 연락해도 괜찮지? 2 8:12 50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3 8:12 79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있을때 연락 잘 안되는거 이해돼? 10 8:12 108 0
어제 저녁 과식해서 아까 일부러 공복 산책 다녀왔는데 1 8:11 2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잘때 뒤돌아보고 자면 싫다는 뜻이야??14 8:11 161 0
맥북 아이폰 미러링 신기하네 ㅎㅎ 8:11 13 0
23살 커플 결혼 어케 생각해?15 8:11 72 0
초딩들 진짜 체력은 짱이다3 8:10 56 0
아파서 입맛이 없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8:10 10 0
우리 할머니는 옛날에 엄청 사랑받았을듯 8:10 20 0
아 그냥 슬리브 입을걸 후드티 입엌ㅅ더니 덥다2 8:10 19 0
입사한지 한달반만에 팀장님 바뀜 8:10 44 0
취준 vs 이직 뭐가 더 쉬울까?2 8:09 61 0
귀 고무줄 붓기 빼는 방법 쌍수 붓기에도 효과 있을까? 8:09 9 0
이성 사랑방 난 잘생긴 남자한테 감흥 없는줄 알았는데2 8:09 89 0
본인표출아까 썸남 새벽에 바로 만난다던 쓰닌데. 썸붕냄 8:09 35 0
이직 성공하게 해주세요2 8:08 23 0
있잖아 임테기 8:07 25 0
지하철 원투데이타나15 8:07 765 0
아니 흑백요리사 최현석이랑 에드워드 리 동갑이었음??ㅋㅋㅋ 8: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9:14 ~ 10/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