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걍 취향 차이야?

아님 성분도 달라?



 
익인1
액상전담은 액상가지고 담배피는거고 아이코스는 연초 스틱 꼽아서 피는거 액상 전담이 맛이 더 진해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러면 액상이 더 가성비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
액상도 한 병에 2~3만원정도 하깅 하는데 내 기준 릴 하브나 아이코스보단 더 경제적이긴 해
1개월 전
익인2
둘다 증기인데 액상은 말그대로 니코틴용액 가열된 증기 마시는거고 궐련형은 담뱃잎을 불이 아니라 고온에 쪄서 수증기 마시는거여! 맛있는거 원하면 액상형, 기기나 액상 팟 관리 귀찮은데 몸에 냄새 나는 거 싫으면 궐련형... 근데 개인적으로 궐련형은 군고구마? 같이 구운 구황작물 냄새 심해서 별로야
1개월 전
글쓴이
군고구맠ㅋㅋㅋㅋ 근데 전담 액상 냄새는 걍 향수같지 않고 액상냄새같어?
1개월 전
익인3
아이코스는 연초랑 다를 거 없고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용액 피우는 거라 담배쩐내 안 나고 몸에 더 나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0 09.08 10:1073399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4 09.08 17:2855721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74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99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337 0
난 진짜 궁금한게 성범죄로 같은 성별 싸잡히는게 싫으면3 09.05 22:38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박하던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너무 답답하다5 09.05 22:38 154 0
유튜브 세로광고 진짜 싫다1 09.05 22:38 23 0
올리브영 앱 무료배송 적용2 09.05 22:38 40 0
딸이 꾸미는거 싫어하는 엄마둔 익있어?? 09.05 22:3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찼다가 잡았는데 애인은 내가 이별통보한 게 상처로 남았나봐 15 09.05 22:37 205 0
화채는 딸기우유가 제일 맛있는듯 09.05 22:37 18 0
이성 사랑방 나 좀 말려줄사람..........^^ 6 09.05 22:37 88 0
애터미 치약 쓰는사람 09.05 22:3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에라모르겠다 그냥 럽스타 계정으로 전애인 스토리 봤는데 09.05 22:37 116 0
이 사진 많이 숭해? 11 09.05 22:37 57 0
부모님하고 인연 끊고 사는 익 있어?7 09.05 22:37 36 0
요즘 대중교통타면 갈매기눈썹됨1 09.05 22:37 25 0
이볼펜 천원주고 샀는데 ㅂㄹ임??1 09.05 22:37 21 0
렌즈도 퍼스널컬러 따라가..?1 09.05 22:37 19 0
요즘은 할 게 없으면 먹방 보는듯 09.05 22:37 11 0
이성 사랑방 하... 썸각인 줄알았는데....2 09.05 22:37 165 0
이성 사랑방 국제결혼만 고집하는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연애하기 힘들어??3 09.05 22:37 44 0
이성 사랑방 헌팅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단톡 만들어서 연락하는데1 09.05 22:36 43 0
혼여가는거 뭔재미로 가..?40 09.05 22:36 55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 ~ 9/9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