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개짜증나 크게 두방 물렸네 나는 얘네 짜증나는게 물리는것보다 소름돋는 윙소리에 깨는게 더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7 09.08 17:2879823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1 09.08 20:572952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7 09.08 16:386326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07 09.08 15:5016447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90 1:062637 0
섀도우 브러쉬 언제마다 새거로 바꿔????2 09.04 18:20 28 0
지방이랑 서울 사는거랑 너무 다르고 차이난다17 09.04 18:20 429 0
이직 면접 보는데 별거도 아닌데 지친다4 09.04 18:20 78 0
살 걱정 없이 먹을거 막 먹어본게 언젠지…4 09.04 18:20 18 0
성고민은 마성의방에다가 좀 썼으면 좋겠음 2 09.04 18:20 40 0
콜센터 알바하면 하루에 전화 얼마나 할까???3 09.04 18:20 34 0
회사기숙사 12 09.04 18:20 19 0
이성 사랑방 나 길가다 키스당했어15 09.04 18:20 545 0
면접 갔다와서 울었음 3 09.04 18:19 124 0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데 맨날 설ㅅ함... 부작용인가?2 09.04 18:19 26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이 남자 만날래? 7 09.04 18:19 115 0
최최최신 유행어 신조어 알려주실 mz 찾아요호3 09.04 18:19 31 0
나도 블라인드 보고싶다 ㅠ 회사이메일 없음 명함없음 .. 09.04 18:19 24 0
급똥혈 장문혈 알아?1 09.04 18:19 27 0
부모님 나이2 09.04 18:19 25 0
폰 바꿔야하는데 아이폰 15 162 09.04 18:18 90 0
난 친구없어서 결혼할때 우짜지2 09.04 18:18 42 0
요즘 맥날에서 감자튀김 팔아..?2 09.04 18:18 19 0
와 내 친구들 회계사 합격했네9 09.04 18:18 512 0
후.. 오늘의집 리뷰 몰아서 다 썼다 09.04 18:18 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6 ~ 9/9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