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잡담] 나 모쏠부심 있음 | 인스티즈

아무튼 있다고 아무튼 어? 부심 맞다고~!~!



 
익인1
울지마 바보야
2개월 전
익인2
나두 ㅋㅋ
2개월 전
익인3
크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인간의 3대 욕구 대체 뭔데3 10.16 11:06 77 0
후쿠오카 2박 3일 경비 좀 봐주라2 10.16 11:06 56 0
넙적 뉴진면 먹어본사람?!!?! 2 10.16 11:06 15 0
ㅇㄴ밤티라미수 광탈...3 10.16 11:06 63 0
내가 일하는 센스가 없대...1 10.16 11:06 87 0
내 아점 골라줄 사람5 10.16 11:05 23 0
번지피지오 이런거 비만이 해도 괜찮을까...2 10.16 11:05 19 0
냉면 보관법 있을까? 잘못시켰는데 버리기 아까워 어쩌지4 10.16 11:05 28 0
알루미늄 10.16 11:05 17 0
한 달 100기가면 데이터 충분할까?7 10.16 11:04 55 0
같은 팀 상사 와이프가 내 인스타 염탐함...20 10.16 11:04 945 0
나 거북목 많이 심한편이야? 19 10.16 11:04 296 0
친구 심리가 궁금해 10.16 11:03 46 0
공격성 기를려면 뭐부터 하면좋을까5 10.16 11:03 53 0
애니 남자캐릭터들 나무위키에 일인칭 칸은 왜 있는 거야??4 10.16 11:03 42 0
다이소에서 충전기 usb 사지마...14 10.16 11:03 637 0
진심 조금 형편이 애매한 애들이 제일 불편함.. 37 10.16 11:03 1001 0
죽는것도 운명인것같아??3 10.16 11:02 65 0
mz 회사 송년회 문화 추천해줘!! (예시있음)2 10.16 11:02 50 0
인티하면서 제일 기분 좋을 때1 10.16 11:0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0:38 ~ 10/2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