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친구 세명 생일 똑같은데 생긴거 분위기 그냥 아예 다름



 
익인1
ㅁㅈ 못봐 애초에 같은날 같은2시간사이에 태어난 사람이 최소 백명은 넘을텐데..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사주 이기는게 유전임
1개월 전
익인2
마자 그렇다더라 분위기? 정도는 있을 수도 있는데 외모는 유전이라..
1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저 중에 한명이
유명한 짱예라서.. 사주로 외모 볼수잇딘거 안믿게됨

1개월 전
익인3
ㅇㅈ 나 개 못생긴 모쏠인데 모든 사주 첫마디가 외모가 수려하다 이런식이라 첫마디 보고 닫아버림
1개월 전
익인4
나잖아
1개월 전
익인5
근데 사주 제대로 보려면 태어난 곳 알아야돼
1개월 전
익인6
시간을 모르잖아
1개월 전
익인7
22 같은 생일이어도 시간에 따라 천지차이임
1개월 전
익인1
어차피 시주 기준이 2시간이라 범위가 너무 넓지않아?? 인도점성술은 분 단위로 바뀐대서 그건 모를까..
그 2시간 사이에 낮게 잡아도 백명은 넘게 태어날텐데 잘생쁘고 못생긴걸 떠나서 어떤사람은 댕댕이상이고 어떤사람은 여우상이고 되게 다양할텐데

1개월 전
익인6
태어난곳이 다르다고
1개월 전
익인1
그럼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주로 태어난 애기들 다 외모 공통점이 있어야하는데..?? 다 다르게 생겼지 않을까
있다고 해도 공통점 1~2가지 정도는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모아와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 따질거면 사주 왜 봐? 싶긴 하지만.. 그냥 내 생각이었으!!

1개월 전
익인6
? 뭘 왜봐야
1개월 전
익인1
6에게
?.. 너한테 한 말이 아님

1개월 전
익인8
나 사주에서 말해주는 외모랑 실제 외모랑 ㄹㅇ 다른데 어케 사주로 외모를 본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나랑 생일 똑같으면서 태어난 시간 비슷하고 같은 지역에서 태어난 친구 있는데 다 체형도 다르고 생김새도 개다르고 살아온 환경 지금 사는 상황 재정상태 다~!! 다름
1개월 전
익인9
와 난 사주로 나오는 외모랑 성격 심지어 내 이상형 외모 성격 체형 다 맞던데 … 나만 잘맞는건가
난 시간 태어난 곳 다 알긴해

1개월 전
익인12
그거 신기 있는 사람이 봐주면 가끔 그렇더라
1개월 전
익인10
ㅁㅈ 내친구들 년주 다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그냥 꾸미는거 좋아하고 외모에 신경많이쓴다 이정도로만 얘기하지않아? 외모까지 알려주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3 09.08 10:107499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35 09.08 17:285791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97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38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13 0
너네는 결혼전제도 약간 깔린 소개팅인데6 09.05 22:58 124 0
성추행 당하면 어째야해? 09.05 22:58 23 0
머만하면 시비건다는 엄마 왜 이러능거임?2 09.05 22:57 25 0
서울가는데 혼자 한적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 없나..3 09.05 22:57 59 0
먹고싶은거 다 먹는 유지어터는 진짜 행복하다2 09.05 22:57 30 0
이성 사랑방 볼땐 좋은데 카톡은 재미없는 익들 있어..?3 09.05 22:57 119 0
나는 진짜 사람 보는 눈 없는듯.. 09.05 22:57 24 0
회사에서 a가 b 좋아한다 안좋아한다로 남녀상사들 서로 내기비슷하게 싸움 09.05 22:57 18 0
물리치료사 친구한테 무향 핸드크림 선물하는거 ㄱㅊ?? 09.05 22:56 14 0
축의금 가까운 사이면 100씩 50씩도 주는데 09.05 22:56 49 0
길가다가 장우산 가로로 잡는 사람들 보면 저러다 사람치면 어쩌려고 4 09.05 22:56 16 0
다이어트 중이고 13kg 뺐는데 과자가 먹고 싶어! 오늘만 먹을까 4 09.05 22:56 47 0
잠쥐털 면도기로 밀어도 돼?4 09.05 22:56 20 0
300자 내외인데 448자 너무 많아?1 09.05 22:56 38 0
🚨최근에 아이패드 새로 산 익들만 들어와줘 4 09.05 22:56 28 0
가고싶은 나라 나중에 친구가 꼭 같이 가자했는데 가족여행으로 다녀오면8 09.05 22:56 116 0
독서하고 자야지 09.05 22:56 15 0
생리중인데 밑에서 불난다🔥 2 09.05 22:56 21 0
아파트 톡방에 에어컨 소리가 시끄럽다는데5 09.05 22:55 32 0
이거 질염인가?1 09.05 22:55 2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4 ~ 9/9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