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말한마디 한마디 분석하고,
숨은 뜻을 찾고 조금만 날 까거나 안좋은 장난(?)같은 말들어도 타격이너무심해..
어릴때부터 그랫고 그런모든 메커니즘으로 결국 우울증인 상태야……..
상대방 말에 너무타격크고
이쁜말만 듣고싶고
조금만 나쁜말들어도 손이떨리고 너무 힘들어 ..
그래서 사람을 싫어해..
학생때는 친구가 “너처럼 타인한테 상처를 한번도 주지않는 앤 처음봐..” 이랬어 ㅋㅋㅋㅋㅋ ㅠㅠ
나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