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아침이라 부모님이 못틀게 할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08 9:3256482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81 10:3834003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80 11:2047111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25 10:3223320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3742 0
모야 이거 스텐리보다 훨씬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25 0:22 1363 0
이성 사랑방 새하얀 피부 vs 연옌급 비율 뭐가 좋아??12 0:22 127 0
아이폰 새로 사서 유심 넣었는데 왜 셀룰러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 뜨지2 0:22 24 0
우울증 있는 익들아 너네 우울증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 만들어지면 0:22 47 0
진짜 생리직전이다1 0:22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눈에는눈 이에는이 할건데 상황좀 봐주라 나 너무 쪼잔한가?3 0:22 66 0
남자들 군대 보통 언제가?3 0:22 35 0
아니 교정하고나서 특정 부분만 물만 마셔도 아픈데 어케1 0:22 19 0
이성 사랑방 일해서 몸이개힘드니까 생각도 덜난다 0:22 36 0
익들은 친구가 패푸점 직원으로 다니면 속으로 무시할것같아...?2 0:22 17 0
생리전에 허리 아픈익들 약 뭐먹어?? 0:21 15 0
이성 사랑방/ 40 톡하는데 어때보야… 나 너무 티나.? 15 0:21 258 0
초고농축 다우니 썼는데도 자꾸 쉰111내빨래에서 올라오는 이유가 뭐야??? 미치겠어..13 0:21 30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호감있는 건가 이거1 0:21 125 0
여자들 발목 한 손에 잡혀? 4 0:21 33 0
근데 한 번 정해진 휴대폰 회사는 못 바꾸겠음1 0:21 2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염탐하는 거 미련 있다고 봄?10 0:21 161 0
연애하는게 이렇게 감정소모가 커? 0:20 24 0
이성 사랑방 노잼 남익인데5 0:20 134 0
유튜브 잘 아는 사람!!2 0:2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0:00 ~ 10/18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8 20:00 ~ 10/18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