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장거리 연애처럼 시차도 정반대고 오랫동안 못보는 경우에는(4-5개월) 마음에서 멀어지는 게 당연한건가?
오히려 애틋해지는 사람들도 더러 있잖아
사람의 성향 차이인걸까 마음의 크기 차이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