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잡담] 나 꽃 골라줘 .. 💐 | 인스티즈

[잡담] 나 꽃 골라줘 .. 💐 | 인스티즈

[잡담] 나 꽃 골라줘 .. 💐 | 인스티즈

어떤 디자인이 갠차나?



 
익인1
1이 화려해서 이뿌당
2개월 전
익인2
1번이 핑크꽃다발 정석 느낌
2개월 전
익인3
1번
1번 꽃 조합이 젤 오래살거얌

2개월 전
익인4
1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65 10.17 21:5835239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32 9:328716 0
일상나 결혼 잘못한걸까....138 11:281146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698 0
이성 사랑방연애못할 상황이라는게 진짜 있음? 65 10.17 17:5714642 0
근데 상사가 와거지고 자기 일 이렇게한다면서 업무 다이어리 막 보여주고 하면 어떤반..11 11:33 27 0
비 많이 올거 같은데 당일약속파토 오반가3 11:33 36 0
근데 은행 같은 곳은 실적이 그렇게 중요함?22 11:33 300 0
이성 사랑방/이별 솔직히 후폭풍은 대부분3 11:32 88 0
신경치료 끝날 때쯤 교정 아픈 거 사라지겠지...? 11:32 12 0
아 빈칸채우기 바뀐 거 너무 어렵다 ㅠㅠㅋㅋㅋㅋ 30 11:32 522 0
아 짜증나네 ㅋㅋ 11:31 16 0
나 해외취업 도전하면 11:31 11 0
내 손을 깨무는 극악무도한 자식14 11:31 148 0
아 곧 생리할거 같다2 11:31 20 0
공감능력 낮은데 눈물 많으면 f야 t야?14 11:31 41 0
직장인익 월루하는중~ 후히히 재밋다 4 11:31 225 0
다들 아이스크림 하드바 중에 머가 젤 마싯음???9 11:31 26 0
네일샵 유랑기 종착지는 11:31 14 0
환승이직 이력서 넣을까 말까4 11:30 27 0
익들아 올리브영에서 뭐 갖고싶어?8 11:30 92 0
고모랑 고모부 드릴려고 갤워치 샀는데 뭐라 말하지4 11:29 81 1
나는 매일 책 한 권 읽는 것보다 2 11:29 38 0
얘드라 알바 골라주라7 11:29 24 0
나이를 먹엇나봐... 분명 군인은 삼촌 아니면 오빠였는데8 11:2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52 ~ 10/18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