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48 10.17 21:5834228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23 9:327545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560 0
일상 이주은 치어리더 다음은 이분인가91 10.17 19:154743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6318 0
여행가는 친구한테 무슨 선물이 좋을까?1 11:47 10 0
27살 교정 고민중...할까말까? 교정했거나 잘 아는 사람들아 도와줘ㅠㅠㅠㅠㅠㅠ3 11:47 15 0
진짜 사람 대하는 일이 젤 힘든듯 11:47 15 0
조르지오아르마니 파데 사려는데 그만큼 값어치 하니.. 2 11:47 8 0
하 사람때문에 퇴사하고싶다 11:47 18 0
에아팟 침대 밑으로 떨어짐.. 11:47 7 0
아침마다 옆집 댕댕이 우는 소리로 깨는데1 11:46 28 0
차에 핸드폰 연결하기만 하면 발열이 심해지는데 왜이래?? 11:46 12 0
비와서 찝찝하다 11:46 6 0
생리할때 반대로 1키로씩 빠지는 사람 있음? 11:46 10 0
메컵샵인데 내가 예민한건가.......하2 11:46 29 0
마라샹궈 첨 먹는데 안 넣어야 하는거 있어??2 11:46 19 0
사무직 종사자들 90%는 월급루팡이라는 거 진짜야?9 11:45 54 0
생리 터지고 자고일어나니까 1키로 넘게 빠져있음 11:45 9 0
전공이랑 너무 안맞는데 일단 휴학ㄱ? 11:45 7 0
교정할 때 음식 먹고 바로 이 닦아야 돼? 11:45 7 0
숏컷 어울릴 것 같다고1 11:45 8 0
팀으로 밥 먹으면 일하고 있는 한명 기다리느라 시간 낭비 오져.. 11:45 7 0
띱 약간 남자들이 많이 보는 채널이야?2 11:45 14 0
네이버 카페에서 엑스퍼트 신점 후기 좋길래 봤더니1 11:4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48 ~ 10/18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