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꺼 봤다가 전사람이랑 사진(평범한사진x) 보고
아직도 생각나서 기분 더럽다
이걸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것도 알게됐고
근데 거짓말보다 그렇게 행복하게 웃고 있는게 생각나서 더 꼴보기싫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 역겨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