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주말 출장갈때 질문이얌

근무지내 출장으로 공용택시 선택하면

택시비 실비로 다 받을수있는건가???

아니면 이거 제한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365 10.19 23:2148830 0
일상맞춤법 모를때 팁205 0:0117968 6
일상와 다들 허리 189 10.19 20:3613514 1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33 10.19 20:2228858 0
야구곧 독방 이사 시기가 돌아올텐데... 다들 몇 층으로 이사 가는지만 알려주고가!82 10.19 23:0314095 0
요즘 자다 계속 깸... 꿈도 계속 꾸고 왜지1 10.16 14:41 38 0
결국 휴학신청하기로 했다 10.16 14:41 32 0
베트남 여자혼자 겨울에 갈만한곳 추천좀2 10.16 14:41 19 0
바퀴벌레 퇴치약 좀 추천해주라3 10.16 14:41 22 0
익들이라면 회사 둘 중에 어디 갈래?8 10.16 14:41 37 0
맥스에 젠몬 안경 끼고 본가 갔는데1 10.16 14:41 37 0
피검사 있는데 아침에 밥을 먹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4 10.16 14:41 28 0
나 진짜 보수적인집에서 자랐는데 대학생되자마자 고삐풀려서 10.16 14:41 32 0
푸핫 걔찌질이잉줄 알았다ㅋㅋㅋ 이 참에 안보고싶다 1 10.16 14:41 26 0
갠적으로 땅콩콩버터에 사과보다 10.16 14:41 55 0
키 158-160인 익들아 바지 길이 최대 몇센치까지 입어?? 6 10.16 14:40 28 0
더벤티... 원두가 바뀐 건가 원래 이랬나 산미 쩔어2 10.16 14:40 21 0
고민서 고민하 둘중에 어떤 이름이 더 나아?4 10.16 14:40 23 0
나 프로필 사진 찍으러 갔는데 작가님이 여배우 닮았다고 칭찬해주심 1 10.16 14:40 19 0
앞으로 100년 간 선진국 vs 선진국 전쟁 있을 거 같음?1 10.16 14:40 130 0
이런 태도로 일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해? 6 10.16 14:40 91 0
이솝 핸드워시 냄새 좋아?1 10.16 14:39 23 0
와 내 몸 개 튼튼한가봄… 10.16 14:39 23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 내면세계가 외부현실을 창조시키는 게 맞다 10.16 14:39 58 0
아 손님 태도 진짜 기분나쁘네7 10.16 14:3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