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뭘 더 추천해??



 
익인1
2
2개월 전
익인2
1111111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4
11
2개월 전
익인5
맵슐랭 치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7 10.19 10:5379810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45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20018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4 10.19 18:2811342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70 10.19 20:0819942 0
난 모든 물건은 브랜드 이름이 안보여야 예뻐 10.17 07:22 17 0
확실히 해외에서 사람들이랑 부딪히면서 영어 쓰는게 진짜 확느네 10.17 07:22 83 0
고민이야 ㅜㅜㅜ 어떡하쥐 10.17 07:21 33 0
회피형 팩트 10.17 07:20 30 0
아니...... 오늘 금요일이어야하는거 아니니..5 10.17 07:19 219 0
이성 사랑방 호감가진 상대가 유명한 여미새래 4 10.17 07:18 147 0
모기장에 있을때 모기 안물다가 나오자마자 무네 10.17 07:18 18 0
카톡 x, 카톡 잘 안봄, 카톡 오류나서 못볼수 있어요 이런거 프로필에 적는 애들..37 10.17 07:18 1299 1
이제 패딩백 들어도 괜찮나???1 10.17 07:16 25 0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이 계속 생각나 ㅜㅜ2 10.17 07:15 119 0
진심 발바닥이 너무 아프고 저린 느낌이 이틀내내 안없어지는데 병원 어디가야해?ㅠㅠ12 10.17 07:14 118 0
이번주 왤케 길어 10.17 07:14 51 0
익들은 일부로 잘생긴 남자한테 거리 둔 적있어??2 10.17 07:14 72 0
이성 사랑방 익들 중에 오래 못갈 것 같았는데 은근 오래 갔던 익들 있어??2 10.17 07:14 77 0
어른스럽게 생겼다는 건 보통 어떻게 생겼다는걸까2 10.17 07:12 55 0
우유 가격이 이렇게 비쌌었어???2 10.17 07:12 74 0
지금 도로 하나도 안 밀리는데 10.17 07:12 131 0
겨울임4 10.17 07:12 326 0
내적 외로움 어떻게 해야해? 진지해… ㅠㅠ3 10.17 07:10 155 0
다래끼 걸리면 어케해야대 직장인들아?..5 10.17 07:1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8 ~ 10/20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