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일본 2번 다녀왔는데
한 번은 후쿠오카 (대도시라 한국인들 짱 많았음)
두번째는 사가 라는 시골 (소도시라 한국인 거의 없었음)
이렇게 다녀왔어
9월초에 일본 한번 더 다녀 오려는데
대도시 오사카 다냐올까? 아니면 이번에도 소도시를 다녀올까
혼자여행이고, 저번 소도시 여행이 너무 좋긴했어!
근데 엄청 유명한 도시도 다녀 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 ㅠ 그렇네..
지금 비행기 값도 너무 똑같아서 완전 고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