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어서 정신없이 나왔다가 오늘따라 차도 없고 신호도 딱 맞아서 아무생각 없이 밟았는데 (정문 나가자마자 보호구역인걸 아는데..) 아빠가 네비 소리를 꺼놔서 ㅠㅠ 카메라 지나고 나서 네비 깜빡 거리는 거 보고 줄였거든😅내 부주의지만.. 언니차라 고지서 날라오기전에 주말 지나고 민원실가서 내고오려고 하는데.. 차주 본인이 안가도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