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자취하는집이 요리가 안되는 집이라서 사먹는게 컸던듯
그리고 모든걸 다 내 비용으로 해결해야하니까 200만원도 모자랐음
다시 본가 돌아오니까 이번달 휴대폰 요금, 보험료, 영어공부, 갑작스럽게 강아지 동물병원비 포함해서 70만원정도 썼음
진짜 독립이고 나발이고
내가 어느정도 준비되있는거 아니면 자취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