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내가 잘못 쓰고있는건가?? 그냥 다른 립처럼 파데 살짝 올려주고 위드아웃 손으로 덜어서 톡톡톡 하는데 너무 허옇게? 들떠

뭐가 문제지? ㅠㅠ 기대하고샀는데..



 
익인1
어어어어 나도 위드아웃 허얘져서 깜놀
블러셔만 가능인듯 블러셔는 짱예자나

2개월 전
글쓴이
블러셔 어케발라?? 그냥 손으루?
2개월 전
익인1
응응 손가락으로 톡톡쳐서
2개월 전
글쓴이
근데이게 양조절이 좀 어려운데ㅜㅜ 어케 해야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하 아직 목요일이라니 왜 안금요일?3 10.17 08:23 23 0
퇴근하고 싶다 10.17 08:2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짜 망했다 4 10.17 08:22 138 0
동대문에서 보세 옷 사려면 어디로 가야돼? 10.17 08:22 13 0
아이보리 꽈배기니트 두개사는거 갠찮지예? 10.17 08:22 32 0
요즘 너무 피로한데 수액 좀 맞으면 나아?8 10.17 08:22 74 0
취업 자소서 쓰는겨 왤케 막막하지2 10.17 08:21 51 0
종이빨대 솔직히 개싫다..2 10.17 08:21 24 0
출근하기 개싫다3 10.17 08:20 64 0
지금 8년째 기상 시간이 같은데 10.17 08:20 65 0
시험보는 그 당일 주에 다들 몇시간 자6 10.17 08:19 51 0
가을 자켓 산거 입고 싶은데..!!!!!! 10.17 08:18 41 0
간식 샀당18 10.17 08:18 686 0
하 오늘 시험인데 아무것도 안함 10.17 08:18 13 0
익들아 티웨이 웹체크인 했으면 공항에서는 바로 짐부치면 되지?2 10.17 08:18 19 0
책 배송비무료 최소금액 젤 적은곳이 예스24인가..?1 10.17 08:16 61 0
10월인데 24도요..?14 10.17 08:16 533 0
학원강사익 있얼?3 10.17 08:16 40 0
자스민 마시면 좋은냄새 난다길래 쿠팡갔더니...51 10.17 08:15 1532 0
와 어제 스탭퍼랑 천계 탔더니 허벅지 미치겠다... 10.17 08:15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