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찮게 보는 직업에 종사하는 인원들의 평균이 걍 사는 내내 노력이라고는 해본적 없는 거렁뱅이들 아냐? 중고차딜러, 간호조무사, 노가다, 나이 먹고도 알바나 전전하는 쓰레기들이 직업 귀천 없다면서 지들 올려치고, 노력으로 일군 사람들이랑 어깨 나란히 하려는 심보가 괘씸함
물론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연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열에 둘 정도 되려나? ㅋㅋㅋ 그런 사람들 방패로 세워서 지들 합리화에 이용하려는 얍삽한 것들도 적잖아. 걍 솔직해 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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