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영상 옆에 있는 걸로 바뀌었을 때 진짜 편하고 좋다 댓글보면서 봐야지 ㅎㅎ 이랬는데 다시 바뀌었어 ㅜㅜ 왜죠왜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당일치즈케이크 사야하는데 파바vs투썸vs뚜쥬1 10.17 08:51 33 0
축의금 얼마할지 고민이야!!! (긴글 주의)9 10.17 08:50 94 0
스탠리 여러개 쓰는 익 있어? 1 10.17 08:50 20 0
신입한테 이런 사소한 것도 말해줘야하나?25 10.17 08:50 885 0
어제 8시 30분쯤 잤는데 6시 40분쯤 일어남 2 10.17 08:50 21 0
와 진짜 과제 힘들었다2 10.17 08:49 19 0
아 뭔가 폴로 가디건 색 다 나랑 톤 안맞음..ㅋㅋㅋ 1 10.17 08:49 29 0
이거 달러야 아님 위안이야?(홍콩여행 가본 익 제발 커몬 아니면달러위안 잘아는 익)..4 10.17 08:48 56 0
아니 버스 뒤에분 노래가 다들리는데 ㅋㅋ큐ㅠㅠㅠㅠ4 10.17 08:48 54 0
이성 사랑방 냉전중인데 짝 생일 다가오는데 그냥 넘겨버려도 될까4 10.17 08:47 112 0
콧구멍 큰 사람들은 콧볼 축소수술 해21 10.17 08:47 578 0
오늘 서울 뭐입어야함 1 10.17 08:47 47 0
아침에 일어나기 개싫다 10.17 08:47 13 0
파우더 얼굴에 하면 동그란 자국7 10.17 08:46 484 0
파바 원래 아메리카노 써? 저번에먹을땐 안썼는데 오늘은 쓰네 10.17 08:45 21 0
하리보 호불호 많이 안 갈리지??8 10.17 08:45 61 0
나 왜이렇게 됐지 10.17 08:44 31 0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하는데 개치원 보내도 되나 5 10.17 08:44 59 0
이성 사랑방 중국인 썸남한테 중국 여자 사귀라고한게 잘못한일이야?4 10.17 08:43 179 0
서울 교육감 정근식 당선이네 으아아악3 10.17 08:43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