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6l

아니 자기가 주워서 자기 이익을 위해 애를 키워놓고 이렇게까지 관계를 파국을 끌 일이여…?ㅠㅠ

최근 회차는 아주 둘 다 아동학대범이 되어서 애를 방치하네… 아주 미쳐버렸어[잡담] 네웹 이거 남주 얼굴 돌아방스인데 여주가 너무 이해가 안감 | 인스티즈

[잡담] 네웹 이거 남주 얼굴 돌아방스인데 여주가 너무 이해가 안감 | 인스티즈

근데 또 얼굴은 너무 잘생김



 
익인1
먼디
2개월 전
익인2
전남편의 를 길들였다
2개월 전
익인2
잉 필터링되네
2개월 전
익인1
오 소설 예전에 본적 있는데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네..알랴줘서 고마웡!
2개월 전
익인2
질투난다고 가족 죽이고 봐주려고 해도 계속 거짓말하고 우롱하는데 어캐 그래 네가 그럴 수 잇지 그러냐... 본인이 키워놓은 애니까 더 배신감이 들것지 남주 여주 둘 다 잘못했음
2개월 전
글쓴이
뭐랄까 난 이 장면이 진짜 공감이 갔거든? 여주의 개인적이 복수를 해준다고 남주는 어린 나이에 목숨 걸도 전쟁 나간건 생각도 안하면서 전쟁 도중에 기억이 서서히 났다는 말도 했는데 친구 하나 못도와줬다고 저렇게 화를 낸다고? 너무 염치 없어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3
뭔가 나도 여주 마음이 이해가 안감
2개월 전
익인4
솔직히 자기도 이용했으면서 걍 도긴개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811 10.17 21:5843789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96 9:3220156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90 11:204604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60 12:1843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40 9:575801 0
이렇게 비오는 날은 다들 바지 뭐입어?1 13:08 24 0
에그타르트도 부드러운 편에 속하지? 13:08 9 0
양치했는데 음식냄새 나는 익들 이렇게 양치해봐11 13:07 889 0
근데 왜 중소보다는 공무원이 낫다는거야?..29 13:07 400 0
큰일났다 우산 안챙김4 13:07 11 0
친구중에 불편함을 잘 느끼는 애가 있는데16 13:07 55 0
익들아 너희는 같이 일하는 사이끼리 11 13:07 29 0
상사로서는 융통성 있는 사람이 최고다2 13:07 16 0
너무 지쳐서 다 내려놓고 청소부 지원하고 싶음1 13:06 17 0
커피 안 마시는 익들 카페가서 뭐 마셔? 5 13:06 13 0
비 오는 거 넘 좋네1 13:06 14 0
쓰레기 버리는 장난 개싫어함2 13:06 37 0
젤네일 받는데 시간 보통 얼마나 걸려??8 13:06 37 0
몸 비대칭 어디 병원을 가야 효과적일꽈… 13:06 22 0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해? 13:06 8 0
부모랑 연끊은 익들 있어?? 13:06 12 0
디피3 보고싶다...2 13:06 12 0
나이들면 살찐다는거 몇살부터야6 13:06 50 0
저번에 일하는데 택배어디다 놓냐 전화와서 바쁘다고 이따 전화드린다했다가 호통받았거든.. 13:06 11 0
사기업 알바하다가 공기업 알바하면서 신기한 점 13:0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34 ~ 10/18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