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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면 진짜 바로 뻗는데 엄마가 밥은 먹었냐 내일 몇시에 일어날거냐하면 알아서 알테니까 좀 냅두라고 화냄....

근데 진짜 말할기운도 없는데 자꾸 말거니까 안되는거 알면서도 화를 내 그래서 괜히 엄마한테 화내기 싫으니까 집오면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도 또 말거니까 말귀 못알아듣냐고 더 큰소리치고 반복....



 
익인1
나중에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힘들어서 예민했던거같다고 카톡이라두 하나 보내는거 어때.. 나두 그래서 공감된댜 나중에 후회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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