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개뻘쭘하겠다 가기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5 09.08 10:107672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48 09.08 17:28605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36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답장 없어도 장소 이동할 때 카톡 남겨놔?ㅜ10 09.05 23:35 199 0
청년백수 100만시대인데 주제파악 못한 비율은 몇이나 될까1 09.05 23:35 56 0
이성 사랑방 감정에 솔직한 게3 09.05 23:35 105 0
화장 잘하는 익들아8 09.05 23:35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성공한 익들 18 09.05 23:35 208 0
이성 사랑방 너무 싫은게 많은 사람인데 너무 보고싶어2 09.05 23:35 75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되물어보는거 별로야? 09.05 23:35 41 0
속옷 세트 살때마다 개억울함24 09.05 23:34 766 0
나 하루에 천칼로리 안되게 먹는데 머리카락 개마니빠져 09.05 23:34 24 0
28살 남자인데 20살 여자 신입생들 6명 노는데 혼자 끼면 어떰 ?7 09.05 23:34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술 먹고 전 애인한테 연락해 본 적 있어?8 09.05 23:34 183 0
나 엄마가 너무너무 이해안가고 말이 곧게 안나가 09.05 23:34 15 0
카톡 미리보기 알림 온거 카톡안들어가고 꾸욱눌러서 미리보면 그래도 1 사라져? 09.05 23:34 16 0
아이폰 진짜 은제 나오노,, 09.05 23:34 23 0
오늘 사이비 봤는데 09.05 23:34 17 0
생산직 잘아는익?!2 09.05 23:34 34 0
주식 오래하니까 하루하루 계좌잔고가 스펙타클하네 09.05 23:34 41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했더니 팔로우 수락하래5 09.05 23:34 182 0
와 나 오늘.. 축구보러갔는데 내 친구랑 도플갱어 봤어 09.05 23:34 25 0
하관모양 비슷하면 말투 비슷한 거 신기하지 않음?1 09.05 23:33 2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4 ~ 9/9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