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828 10.17 21:5844755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00 9:3221407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06 11:206199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67 12:185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46 9:576560 0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회사지원으로 하면 2 12:39 19 0
음식 맘편하게 먹고싶다 1 12:39 13 0
홈트도 근력운동이돼? 5 12:39 15 0
1년만에 뿌링클 시켰당3 12:38 18 0
안녕 얘들아 나 석방됐어13 12:38 91 0
스파오 수면잠옷 오ㅑ케 귀여움 ㅜ10 12:38 447 0
이성 사랑방/기타 애니 ost 즐겨듣는 애인 어때보여???6 12:38 61 0
후쿠오카 오사카 어디 추천해? 3 12:38 13 0
아 지하철에서 머리 좀 만지지마 털지 좀 마 1 12:38 18 0
예승이 콩먹어 콩 비타민 이거 어디나온거지?3 12:38 41 0
이성 사랑방 너희는 연애를 하고 싶어 사랑이 하고 싶어?7 12:38 87 0
결혼 초록글 궁금해2 12:38 47 0
내일 시험봐서 6시에 일어나야 하면3 12:38 15 0
아 머리자른거 갸후회 12:38 9 0
디카 잘알 익 있을까!!!? 12:38 12 0
생리 마지막날인데 12:38 6 0
달에 들어오는 돈이 250만돼도 좋을텐데ㅠㅠㅠ 12:38 78 0
단백질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 빨리 자라?1 12:37 13 0
전남친들 3명 연속으로 키 185정도였어서 눈 높아짐..어케? ㅜ5 12:37 35 0
삶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싶다.. 12:3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44 ~ 10/18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