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적 있어? 막 내 위치가 이정도 구나 하는거 난 개네들한테 딱 이정도 구나 싶은...
난 무리에서 생일있으면 돈모아서 케익사서 모여서 축하해주거든 내생일만 안해줌 내가 있는 단톡이 있는데 거기선 아무말도 없고 나한테 갠톡으로 너도 올래?함눈치없이 끼는것 같아서 안갔음 나없는 단톡에서 약속잡고 놀러다니는거 알게됨
어쩌다 내가 있는데서 내가 모르는 약속 이야기하다가 아차 싶었는지 나한테 너도올래? 할때 어쩔수없이 올래하는것 같아서 안갔음
기분나쁜데 이정도는 다행인건가 싶은게 난 뒷늦게 프사나 sns보고 안적이 많아서
노는건 내생각이 안나고 뭐 부탁하는거나 생일n빵할때는 내 생각이 잘나는지 그런건 나 안빼놓더라
노는건 내가 좀 안맞거나 재미없거나 해서 지들끼리 가는건 이해한다쳐도 생일은 너무 서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