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하 뒷처리 너무 귀찮음 걍 프라이팬 하나로 대충 해먹는 게 훨씬 편한 것 같아... 음쓰도 안 나오고



 
익인1
식재료 구비해두면 나도 동의ㅎㅎ
2개월 전
익인2
장보고 손질하고 치우는 게 귀찮은 거라서...
2개월 전
글쓴이
아 사실 난 요리가 아니라 조리임... 걍 냉동볶음밥 곤드레밥 이런 거 렌지에 돌려먹거나 제육볶음 사서 소분해놓고 프라이팬으로 볶아 먹고... 개편함 이러면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 그런 거면 그게 낫지 ㅋㅋㅋㅋㅋㅋ 냉동볶음밥 최고야 진짜...
2개월 전
익인3
요리해먹는데 나만 음쓰 많이나오나……
2개월 전
글쓴이
막 재료 사서 각 잡고 하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난 완전 조리 수준이라 안 나오는 듯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맨날 누룽지에 다시다 조금 넣고 계란 풀어 먹음ㅋㅋㅋㅋㅋㅋ 설거지랑 쓰레기 적게 나오는게 최고…
2개월 전
익인5
하 ㄹㅇ 지워지지 않는 양념 그득한 일회용기들... 나도 대충 프라이팬에 계란볶음밥 해먹고 잇는 재료 대충 스까서 전으로 반찬해먹고 하는게 젤 편하드라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07 10.17 21:5849685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25 9:3228053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59 11:2014257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0 12:18126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고 나서 손 며칠만에 잡았어 다들….? 71 9:5711876 1
여기 편입생 있어?? 9 12:51 47 0
대학에서 한국사 내신 반영 많이 돼?? 12:51 28 0
밖에 비 많이 와????5 12:51 170 0
지금 비오는데 배달 시켜도 될까 .....?5 12:51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스토리 염탐하는 전애인 연락올까?17 12:51 100 0
이성 사랑방 뚝딱거린 다는게 무슨 뜻이야?5 12:51 110 0
하 헤어모델하는데 개빡쳐 31 12:50 1297 0
비행기 처음타봐서그러는ㄷ4 12:50 34 0
어른들이 무슨 말만해도 웃는 거 사회성 없어보여??28 12:50 415 0
면접까지 봤는데 연락안온 회사 입사지원 다시하는거 오바겠지2 12:50 20 0
남친집 변기커버 맨날 오줌묻어있늠; 6 12:50 35 0
부정출혈인지 생리인지 봐줄 사람..ㅠㅠ 3 12:50 35 0
예체능 할거같이 생긴게 뭐야??3 12:50 26 0
달걀 2번인 거 11500원이면 싼 거야? 비싼 거야?9 12:50 90 0
와 우리 평생 볼거같다는 느낌이 드는 친구를 만났어2 12:50 54 0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1 12:50 23 0
ㅋㅋㅋㅋ인스타보면 하츄핑 광고에 부모님들한테 경고하는게 너무웃김 12:50 19 0
나 탈락이야? 좀만 더 기다려봐? 12:50 13 0
아니 왜 내가 약속 있는 날은 항상 비가 오지 3 12:50 25 0
프라이머 다들 브러쉬 이용해서 발라?2 12:4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4:56 ~ 10/18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