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가 통제성향이 높은듯 자기 기준에 맞추길 바라는거 초록글처럼 아니면 서로 그럴 수도 있고.. 나도 통제성향 높아서 전남친들 통제할려들었는데 내가 너무했던거 깨닫고 이제는 안한다 내 마음도 편하고 남친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