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지금 거의  2시간 넘은 거 같은 데 아직도 물에서 떼면 엄청 아파ㅜ
초반에 잘 모르고 얼음같은거에다가 댓는데 그래서 그런가ㅠㅠ
흐르는 물에 댄지 1시간 정도 됨 ㅠㅠ


 
익인1
음... 그만해도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떼면 너무 아파ㅜ....
2개월 전
익인1
쩔수없음... 하루는 그래 담날부터 안아프고 물집생김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물집 잡햤어 흑흑..... 타이레놀 먹는거 어케 생각해 너무너무 아파....
2개월 전
익인1
먹어! 근데 효과는 있을지 모르겠다
2개월 전
글쓴이
후끈후끈함.....
2개월 전
익인2
덜아플때까찌....
2개월 전
익인3
약국연곳 있을텡데 화상연고 사서 발라줘
2개월 전
글쓴이
외국이야 ㅠㅠ 화상연고는 있는데 반창고같은거 어떻게 할까
2개월 전
익인3
멸균거즈로 감싸주는게 좋다눈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손가락들이야 나 해외ㅠㅠ
2개월 전
익인5
보통 20분정도 차가운 흐르는 물에 화기 빼주라던데 일단 화상연고 바르고 습윤밴드라도 붙여놓고 일단 병원 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53 10.18 23:4741102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63 9:4629789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88 1:243921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4216 12:3513789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83 10:2312336 1
빨간 니트 골라쥬~ 🍒4 10.17 12:01 114 0
쿤달 바디워시 가격 저렴한편이야??15 10.17 12:00 45 0
기괴함과 슬픔과 감동이 공존하는 웹툰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10.17 12:00 63 0
학부모들은 젊은 선생님 좀 싫어해?ㅠ11 10.17 12:00 271 0
인스타 처음인데.. 이거 아는 사람 있어?1 10.17 12:00 47 0
오늘 오마르님 영상보면서 좀 놀램31 10.17 11:59 956 0
아이폰 16플러스랑 16프로 차이 많이큰감… 10.17 11:59 27 0
인티는 이제 취준생 직딩이2 10.17 11:58 47 0
나폴리 밤 티라미수 먹어봤는데6 10.17 11:58 564 0
이번년도에 연차소진 해야하는데 연차쓰고 단기알바하러가는거 어때?4 10.17 11:58 35 0
내일 면접 잡혔는데 뭐 준비 하면 돼? 10.17 11:58 36 0
심야 대한통운 알바 어때? 10.17 11:57 14 0
다이어트 성공익들아 나 좀 도와줘17 10.17 11:57 120 0
인생 살면서 학점한번 죽쑬수도 있는거지?5 10.17 11:57 27 0
전복죽이 맛있어 전복내장죽이 맛있어??8 10.17 11:57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엉덩이 찰싹때리는거 어떻게 생각해??11 10.17 11:57 266 0
호주산 소는 왜 육향이 심해???3 10.17 11:57 34 0
이성 사랑방 번호 땄는데 만나기도 전에 섹시는 없냐 하는 거 가벼운 사람일까11 10.17 11:56 1551 0
씨유 익 있어? 예약구매 질문 좀 10.17 11:56 15 0
아이폰 미니쓰다가 일반/기반으로 바꾼 익 있어? 10.17 11: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2 ~ 10/19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