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길물어보는 아저씨가 아줌마라하더니
오늘은 복권가게갓더니 아주머니가 미성년자아니냐고 신분증 달라함
이런경우가 은근 자주있는거보면 내가 겁나 애매하게 생겻나봄
한번을 제나이로 봐주는 사람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