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추천해줄 사람......!!!



 
익인1
먹고싶은 음료 시키고 직원한테 덜달게 해달라고하면 덜 달게 만들어줘
2개월 전
익인1
그래서 난 녹차빽스치노 덜달게 해서 먹는당
2개월 전
글쓴이
오옹 고마유ㅓ나도 녹차좋아하는데 글케먹어봐야겟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15 9:4634030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71 10.18 23:4743997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00 1:244226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024 12:351968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06 10:2314824 1
와 고등학교 시험기간인 꿈 꿨다 10.17 11:17 11 0
후임 다 남잔데 둘다 손을 안씻어 ;41 10.17 11:17 635 0
교양 수업잇냐고 교수님께 문자4 10.17 11:16 32 0
코트 팔 수선 맡겪는데 며칠정도 걸리는게 정상이야?? 9 10.17 11:16 23 0
요가강사 요즘 취업 잘 되는 편인가?2 10.17 11:16 25 0
점심메뉴 11제육쌈밥 22서브웨이 뭐먹지?! 10.17 11:16 16 0
매직하고 2 주뒤에 머리 잘라도 매직 안풀려?2 10.17 11:16 28 0
노브랜드 콜!!!드!!!!브 !!!루 !!!! 먹지마라7 10.17 11:15 204 0
너네 피부안좋은 사람 보면 먼생각들어..?55 10.17 11:15 711 0
치과에서 결제 카드 2개로 나눠서 해도 되나? 6 10.17 11:14 30 0
러쉬 수퍼밀크! 2 10.17 11:14 20 0
박봉으로 유명한 직업 뭐있어??110 10.17 11:14 4157 0
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성형은 무서워 쌍수 한번 망했을때 우울증 와서 풀었을 정도라5 10.17 11:14 146 0
일본 갔다온 익들 이심 어디 거 썼어?8 10.17 11:14 77 0
얼굴 빨갛다고 계속 알려주는 사람들 넘 미워ㅠㅠㅠㅠ 19 10.17 11:13 324 0
아니 아픈거아닌 이상 반차쓰지말라는데 10.17 11:13 29 0
고삼인데 임신한거같으면 어떡함 114 10.17 11:12 3713 0
메가커피 토피넛라떼 먹을건데 아몬드브리즈로 바꿀까 오트밀크로 바꿀까1 10.17 11:12 26 0
(가슴사진주의) 이거 가슴 피부 어떡함 대체...??6 10.17 11:12 425 0
휴대폰 새로 사면 쓰던거 다시 팔아?6 10.17 11:1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