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가끔씩 확 우울하고 중간중간 불안한 느낌이 듬… 특히 여름에 심함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엄마랑 있으면 그랬고 성인 되고 나서는 애인이랑 있으면 그래.. 그런 날은 가끔씩 집 와서 혼자 울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