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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동네 의원이고 장염때문에 장 마비와서 입원했었음

그때 상주하던 간호사가 와서 일주일동안 안낫는게 말이 안된다 체한거 아니냐 이러면서 바늘가져와서 손톱 밑에 열손가락 다 땀; (중1에 간호사가 와서 이러니까 거절할 수가 없었음.... ㅠㅠ)

근데 마침 그날 저녁에 원장 장모님이 건강검진한다고 내 옆에 입원하셔서 부모님이랑 나랑 얘기하던거 듣고 원장님한테 말해서 바로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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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아구래...? 링거놔주고 그래서 간호사인줄
2개월 전
익인2
조뮤사일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링거놔주고 이래서 간호사인줄 알았어ㅠㅠ
2개월 전
익인2
링거는 조무사도 놔.. 나 그래서 링거놓으려 하면 조무사냐 묻고 간호사한테 맞는다고 떼씀ㅌ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없으면 딴병원가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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