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다들 유니폼 뭐뭐 있나용19 09.08 19:451229 0
LG자 이쯤 되니까 다시 물어보께13 09.08 18:11867 0
LG 하 나 울어ㅠㅜ11 09.08 17:411468 0
LG 이든이 안뇽10 09.08 20:261012 0
LG🏆 0908 얼라데이 대승 순꾸 🏆 12 09.08 17:14394 0
빠더너스 유니폼 뭐살까?? 09.04 19:13 33 0
와중에 찬규(수정) 6 09.04 19:01 109 0
진짜 09.04 18:32 55 0
직관가는 발걸음이 무섭다...2 09.04 18:19 50 0
감독님이 참…2 09.04 18:12 91 0
미안한 마음도 없냐1 09.04 18:11 53 0
오 엘스타에 트럭얘기 09.04 18:06 73 0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3 09.04 17:55 99 0
엔트리도 김민수 2군에서도 못하는데 왜 올림?? 09.04 17:33 60 0
OnAir 👯‍♂️❤️ 염 경질 기원 1일차 💗 | 240904 달글 🖤👯‍♂�.. 1532 09.04 17:33 7547 0
저 인터뷰에서 제일 화나는게 뭔지 알아?1 09.04 17:31 137 0
영빈이 2루 시켜야지 민수씨를 09.04 17:30 48 0
심판 믿으면서 어제 도루는 왜 비판함? 1 09.04 17:29 66 0
오늘 인터뷰 ㄹㅇ 두고두고 09.04 17:28 27 0
채이 감독에 앉히자1 09.04 17:23 139 0
저 말을 누가 믿나요 09.04 17:20 14 0
졸지 마시고 그냥1 09.04 17:19 47 0
지한테 하는 쓴 말은 긁히고 1 09.04 17:14 45 0
본인표출정답은 1번!! ㅋ1 09.04 17:05 71 0
"열 받아서 잠을 못 잤다" 염경엽 감독, 이례적인 분노 표출 "왜 존다는 소리 들..8 09.04 17:00 16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