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어제는 피자, 연어 흡입했는데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0602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7 10.18 18:3686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7 10.18 17:24934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290 0
4대 공단들 민원 공무원 민원대 수준이야??3 10.17 23:52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왜 요즘 애인이 별로 안좋지 10.17 23:52 91 0
뒷북 아이폰 ios 업데이트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 10.17 23:52 19 0
고양이들은 왜 새침데기들이 많은거야?2 10.17 23:52 67 0
의학용어도 모르는 내가 임상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6 10.17 23:52 29 0
근데 텃세 부려서 얻는게 뭐야??1 10.17 23:51 25 0
사람들 내집마련할때 거의 대출받아??9 10.17 23:5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미래 얘기 하는데 (취업이랑 지역)1 10.17 23:51 81 0
이쁜애가 좀 많이 낯가리거나 부끄러움 많으면 귀여워?5 10.17 23:51 160 0
저녁 잘못먹었다 10.17 23:51 12 0
대구사는 친구가 대구남자는 절대 만나지말라는데 맞아???8 10.17 23:51 45 0
키빼몸 110이면 보통체형 맞지 ..??? 8 10.17 23:51 35 0
모닝삼겹살하는 사람들 대단해1 10.17 23:51 18 0
친구들이 한달에 한번 만나자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2 10.17 23:51 25 0
~해여 그래여~ 약간 이렇게 말하는거 어디 사투릴까 10.17 23:50 14 0
지방사립인데 역시 지방대는 근처 지방에서 많이감 서울에 사는애들은 사울근처 가고 역..1 10.17 23:50 22 0
내가 떡볶이 별루 안 좋아ㅏ고든? 10.17 23:50 14 0
남자들은 눈큰여자좋아해?3 10.17 23:50 49 0
이성 사랑방 유럽 해외장거리 헤어진거 잘한거지?2 10.17 23:50 54 0
위즐 바닐라피칸vs 구구크러스터 10.17 23: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0 ~ 10/19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