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연고 바르는데도 그대로네



 
익인1
나 거의 두달째에 없어짐..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뭐 발랐어??
연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77 1:0623377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16 09.08 20:5747936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52 9:1513639 0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166 10:355763 1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0 1:502213 2
캐리어 24인치? 26인치? 골라줘4 09.04 00:56 28 0
연애할 시기가 아닌데 연애하고 싶다 참아야 겠쮜 09.04 00:56 24 0
대전은 진짜 성심당덕에 노잼도시 이미지 탈출한듯..2 09.04 00:56 96 0
공무원 투잡 안걸리지 않나 2 09.04 00:56 107 0
남자친구 예비군 갔는데 보고싶어서 유튜브에서 영상찾아본다...5 09.04 00:56 54 0
하 임신일까봐 너무 불안하다.. 09.04 00:56 114 0
운전자들아 앞차가 제대로 못가거나 실수 했는데 깜빡이 키면 용서 돼??8 09.04 00:55 68 0
아 다래끼인가1 09.04 00:55 20 0
노트북 10시간씩 켜놓고 있어도 돼...?2 09.04 00:55 52 0
서브웨이 안창살 뭐니?!!! 09.04 00:55 35 0
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와서 글 적으니 재밌넹1 09.04 00:55 19 0
10/1에 현장체험학습 잡아둔 학교 은근 있나보다 09.04 00:55 29 0
뭔가 내 끝은 자살일 것 같아12 09.04 00:54 120 0
가족끼리 서로 뒷담까는 가족있어? 8 09.04 00:54 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메모장에 헤어져야할 이유써놨다 8 09.04 00:54 134 0
이성 사랑방 와웅 나 뇌절할뻔 한거 참았다! 09.04 00:54 43 0
얘드라 지금 삼바 사는거 많이 늦어?7 09.04 00:54 243 0
오티주이긴한데 낼 못갈거같은디 09.04 00:54 14 0
이성 사랑방 ⚠️비계로 전애인 염탐하다가 좋아요뉴름 도와줘ㅠㅠ⚠️ 12 09.04 00:54 189 0
이성 사랑방 결혼 준비할때 부모님들께 언제쯤 알려?5 09.04 00:54 13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14 ~ 9/9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