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하지먼 집에 있으면 한 10분 공부할 나를 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272 15:0414917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270 13:0630520 6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185 16:09775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93 10:5019621 1
삼성/OnAir💙미디어데이 달릴 라온? 임시달글💙 1188 14:038876 0
티빙 4인팟 하는 사람들아 얼마씩 내?? 10.16 19:04 15 0
올영에서 염색약16000원 주고샀는뎅 쿠팡에서3 10.16 19:04 27 0
다들 저녁 뭐 먹었어?! 2 10.16 19:03 18 0
술 마시는 중인데 술집 앞까지 와서 딸기에몽 주고 가는 거 3 10.16 19:03 18 0
4학년 2학기 끝나고 방학집중근로 할 수 있나?? 10.16 19:03 13 0
익더라 씨유 이웃집통통이 두바이 쿠키 맛있음??3 10.16 19:03 31 0
이성 사랑방 진짜 돈 없는 사람이랑은 여행 가기 전주터 부딪히는구나7 10.16 19:03 194 0
오늘 보름달 떴당1 10.16 19:03 25 0
걔랑 키스 ㄱㄴ? 7 10.16 19:02 91 0
집에 샐러드 재료가 남아있는데 육회가 먹고 싶어...6 10.16 19:02 49 0
스킨푸드 패드🥕 한바가지ㅋㅋㅋㄱㅋ15 10.16 19:02 1090 0
갱년기 8 10.16 19:02 20 0
부산 전포에 케이크맛집 아는사람?? 10.16 19:02 17 0
렌트할때 차 운전경력 표시해야되잖아 10.16 19:02 77 0
같은 미용실에서 다른쌤으로 바꿔도 돼? 10.16 19:02 11 0
우울증 걸리기 전에는 안그랬는데 10.16 19:02 22 0
본인표출익들아 나 학원선생님이 돈 빌려달라했던 익인데 2 10.16 19:02 85 0
택배훔쳐간거 어케잡아..5 10.16 19:01 27 0
임원면접에서 로열티(기업지원동기)질문 많이 받으면1 10.16 19:01 24 0
서울익들아 오늘 20시까지 교육감 선거야2 10.16 19:01 9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54 ~ 10/20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