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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엄마가 예전에 살아온거 지금 힘든 거 365일 나한테 다 털어놓고 욕하고 말끝마다 한숨쉬고 이러는데 20년넘게 들어주고 있자니 지친다... 처음엔 엄마 힘드니까 나도 그냥 들어줬는데 이젠 내가 감정 쓰레기통같고 정신적으로 지침 그만하라고 하면 엄마 힘든것도 못들어주냐고 니가 딸이냐며 뭐라 한다;



 
익인1
그냥 귀 한쪽 내어주고 티비 보거나 다른 거 해. 이젠 흘려듣고 옆에 있어주기만 해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그랬는데 요즘은 옆에서 소리 크게 내기만 해도 나까지 불안해지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한귀로 흘려볼게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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