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숙박이랑 교통편은 예약해놨고

월요일 아침10시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후2시쯤 집갈예정이야

친구3명이랑 갈건데

1인당 보통 경비 어느정도 생각하면 돼?? 성인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0 09.16 12:257593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4 09.16 12:4742772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7315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1 1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이 혼자 살 수 있을까 4:49 2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 언제 잊을 수 있는데 4:49 2 0
이성 사랑방 하 헤어질 생각하고 갔는데 결국 잡혔네.. 4:48 6 0
내 고민을 들어줘1 4:47 5 0
이성 사랑방 진짜 애인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2 4:47 16 0
너네 한 달에 약속 몇 개 정도 있어?1 4:47 8 0
자기 방구냄새 맡는사람 있음?4 4:4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6개월 4:45 13 0
나만정신병자야 5 4:45 17 0
솔직히 걍 나이쁘다 정신승리 하며 사는것도 나쁘지않음9 4:45 33 0
이성 사랑방 여전히 날 사랑하지만 살 찌니까 묘하게 태도가 다르네 3 4:45 18 0
요즘 물욕 미쳤음 4:44 10 0
여미새 구분 어떻게 해? 4:43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관계는 호불호가 강하네2 4:42 29 0
붙임머리 하고 후회한 사람 찾음!!!!!!!!!!5 4:42 29 0
11.99천이면 얼마야?1 4:42 20 0
똥통고에는 공부하는환경도 안됨,???1 4:41 34 0
살면서 제일 감동 받았던 말이 뭐야?8 4:41 36 0
인기글 왜 안 바뀜?1 4:40 22 0
엄마 화장실갔다1 4:38 5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